마케튜드?
전 컴퓨터공학과를 졸업 후,AI연구원에서 잠시 근무를 하다, 블로그 대행사 마케튜드를 운영했습니다.
약 1년 정도 하루에 3~4개씩의 포스팅을 해왔습니다.
그리고 굉장히 다양한 업종, 다양한 케이스의 계정을 대행으로 키워왔습니다.
여러분도 아시겠지만, “블로그”가 여간 귀찮은 게 아닙니다.
포스팅 써야 하고, “상위노출 / 수익화 / 마케팅”을 위해 다양한 작업들을 해야 합니다. 소통도 해야 하고 이웃 신청, 댓글, 스크랩 등등…
할 게 정말 많습니다.
할 게 정말 많지만, 포스팅을 만들고 쓰고 업로드를 하면 체력이 남아나질 않습니다. 그로 인해 포스팅 외의 작업을 못 하게 되는 날이 점점 늘어났죠.
저는 심지어 고객분들의 계정을 키우며 약속된 작업들이 있는데 몇번은 그 약속된 이웃 수를 채우지 못하거나 할 때가 발생하기도 했죠. (대신 그다음 달에 못 채운 것만큼 채워드리지만) 소통도 귀찮고…
그냥 글 쓰고, 이웃 신청하고, 댓글 달고… 이런 작업들이 너무나 귀찮고 힘들었습니다.
그런데 이렇게 해도 뭔가 크게 좋은 결과가 나오지도 않고… 힘만 더 빠졌죠.
그러다 ‘자동화 프로그램’에 대해 우연히 알게 되어 구매했습니다. 구매해서 사용하는 데 사용하기는 너무 어렵고 가격은 미친 듯이 비싸고… 이 글을 적다 보니 스트레스만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..^^
그러다 저는 그 당시에 문뜩 생각했습니다. “그냥 내가 만들어야겠다” 제가 컴공, AI 연구원 경력도 있기 때문이죠.
그리고 24.11.28 현재 ‘이웃 자동화’ 프로그램은 완성이 되었습니다.
댓글,공감 자동화 / 대행사 대표 글 생성 ai는 현재 제작하고 있습니다.
마케튜드는 귀찮고 소중한 시간을 지키기를 1순위로 항상 생각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생각입니다.
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